그룹명/암.빙벽 등반

선인 박쥐길

네발의 행복 2011. 10. 25. 10:22

 

삼십 여년만에 올라본 박쥐길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