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장비 박물관 (ANTIQUE GEAR)

내 보물들 입니다.

네발의 행복 2015. 8. 12. 15:36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 벽에 걸린 장비들을 바라다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좋아 지는 것은.......??

저만 유독 느끼는 것인지...?

그런데...집사람은 서낭당같다고 자꾸 치우라고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