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암.빙벽 등반

인수봉 아미동길과 거룡길 등반

네발의 행복 2017. 6. 7. 18:20

하늘은 파랗고 청명한   맑은 시야가 마치 가을 날을 연상케 하는 주말...

이런 저런 이유로 모처럼 오랜만에 가보는 일요등반 입니다. ^^

 

인수봉 아미동길을 등반하고 내려와 거룡길 2피치까지만 등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