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수직의 위용을 뽐내고 있는 요반 상단크랙
암벽등반중 오랜만에 보는 봉봉하켄
크랙에는 이끼가 잔뜩 끼어 있고 물이 줄줄 흘러 내린다.
위에 사진과 같이 크랙 안쪽에는 이끼가 잔뜩 끼어 마치 뱀장어 표피와 같이 미끄덩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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