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설악"
어제 인사동 임채욱 설악산 시진전에 다녀왔습니다.
설악의 웅장함과 비경을 멋지게 인화지에 옮겨 담은 작품하나 하나가 감탄을 자아냅니다.
시간 되시면 꼭 한번 다녀 오세요. 강추합니다^^
전람회에 같이 가신 형님은 사진전을 관람하시다가 감회에 젖어 눈물을 흘리시더군요...
여느 사진 전람회와는 달리 입체적 인화 판지에 표현이 특이하며 멋지더군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설악"
어제 인사동 임채욱 설악산 시진전에 다녀왔습니다.
설악의 웅장함과 비경을 멋지게 인화지에 옮겨 담은 작품하나 하나가 감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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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회에 같이 가신 형님은 사진전을 관람하시다가 감회에 젖어 눈물을 흘리시더군요...
여느 사진 전람회와는 달리 입체적 인화 판지에 표현이 특이하며 멋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