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빙벽시즌이 아쉬워 또 가래비로...
가면서도 내심 얼음이 다 녹았을것이다...하고 반신반의하며 .....
예상외로 얼음 상태는 강빙이었으며 세명이서 가래비를 전체 전세내어 모처럼 한가하게 등반을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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