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 벽에 걸린 장비들을 바라다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좋아 지는 것은.......??
저만 유독 느끼는 것인지...?
그런데...집사람은 서낭당같다고 자꾸 치우라고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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