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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재즈 스토리"에서...

네발의 행복 2018. 1. 18. 18:07
대학로 "재즈 스토리"에서...
과거 제가 오랫동안 재직했던 직장의 같은 부서에서 함께 근무했던 직장 동료들이었으며 ,
현직에 근무중인 동료들과 지나간 시절의 정담과 함께 즐겁게 한잔하고 2차로 자리를 옮겨 간 곳...
"재즈스토리"과거에  본사에 근무할때 대학로가 가까이 있어서 재즈카페 "천년동안도"는
자주 가보았으나 재즈스토리는 처음 가보았는데...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진 분위기가 참 좋더군요...
거기다가 재즈 가수도Joe Cocker 처럼 허스키한 목소리로 열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