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들 입니다.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 벽에 걸린 장비들을 바라다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좋아 지는 것은.......?? 저만 유독 느끼는 것인지...? 그런데...집사람은 서낭당같다고 자꾸 치우라고 하네요...ㅠㅠ 등반장비 박물관 (ANTIQUE GEAR)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