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선배님의 전원주택 집들이가 있어서 선배님댁을 방문했었는데...
선배님 자택 2층엔 마치 산악박물관에 온듯한 보물창고가 있었습니다.
모래내 금강 우드픽켈의 종결판인 우리나라에 몇개 않되는 토왕성 우드피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득한 추억이 담긴 키스링 륙색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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