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지게:과거에 C레이션 담았던 빈상자 또는 라면박스 등과 대용량 잡주머니를
여러개 만들어서 그 속에 장비등을 집어 넣어 차곡차곡 지게 위에 쌓아 올려 슬링으로 짐을 묶어서
메고 다닌던 등산용 알루미늄 지게 입니다.
과거엔 쥬라이밍 지게라고 많이 불렀었는데...요즘 생각해보면 혹시 듀랄루민의
일본식 발음이 아니었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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